이러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버려질 위기에 처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최강의 푸드 히어로, '식벤져스 어셈블'을 꾸려 지구 살리기 미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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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벤져스'는 버려질 위기에 처해있는 다양한 식재료를 모으고, 그 다음날 쉐프들이 제로웨이스트 레스토랑(제로식당)에서 이를 활용한 메뉴를 완성해 찾아온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생산되는 과정이나 우리의 식탁 위에서는 음식이라고 불리지만, 사람이 정해둔 위치를 벗어나면 쓰레기로 전학하고마는 식재료가 새 삶을 얻어 멋진 음식으로 재탄생하는 모습, 그리고 제로웨이스트 레스토랑에서 식벤져스 6인이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하는지에 관한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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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커도 레스토랑 파트 운영 당시, 유통기한이 지나 버려지는 식재료가 없도록 그로서리 파트와 연동하여 운영하였고, 남은 자투리 채소들도 활용하여 다양한 채식메뉴를 구성하곤 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식벤져스의 '제로식당' 오픈소식에 더욱 응원하게 됩니다. 방송을 통해 운영되는 식당이지만, 더 피커도 프로그램 기획단계에 참여하여 저희의 방법론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소소한 지속 가능한 부엌용품을 제공했답니다.
지구를 구할끼니, 식벤져스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의 양은 무려 1만 5,900톤.
전 세계에서 낭비되는 음식으로 인해 매년 4.4기가 톤의 이산화탄소 발생.
믿을 수 없는 만큼의 많은 식재료들이 버려져 지구가 병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러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버려질 위기에 처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최강의 푸드 히어로, '식벤져스 어셈블'을 꾸려 지구 살리기 미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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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벤져스'는 버려질 위기에 처해있는 다양한 식재료를 모으고, 그 다음날 쉐프들이 제로웨이스트 레스토랑(제로식당)에서 이를 활용한 메뉴를 완성해 찾아온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생산되는 과정이나 우리의 식탁 위에서는 음식이라고 불리지만, 사람이 정해둔 위치를 벗어나면 쓰레기로 전학하고마는 식재료가 새 삶을 얻어 멋진 음식으로 재탄생하는 모습, 그리고 제로웨이스트 레스토랑에서 식벤져스 6인이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하는지에 관한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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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커도 레스토랑 파트 운영 당시, 유통기한이 지나 버려지는 식재료가 없도록 그로서리 파트와 연동하여 운영하였고, 남은 자투리 채소들도 활용하여 다양한 채식메뉴를 구성하곤 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식벤져스의 '제로식당' 오픈소식에 더욱 응원하게 됩니다. 방송을 통해 운영되는 식당이지만, 더 피커도 프로그램 기획단계에 참여하여 저희의 방법론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소소한 지속 가능한 부엌용품을 제공했답니다.
함께 할수록 더욱 빛나는 일상 속의 '제로 웨이스트'
무모해 보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도전!
식벤져스와 함께 지구를 구할 끼니!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려요 :)
/ 방영_ Olive, TvN 채널 매주 수요일 밤 7시 40분
/ 출연_ 봉태규, 문가영, 문빈, 유방원, 송훈, 김봉수
/ 방문신청_ 식벤져스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이용수칙_ 텀블러와 개인식기, 손수건 이용하기!
식벤져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