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 환경의 날 #대기오염퇴치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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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 환경의 날  #대기오염퇴치

- World Environment Day 2019   #BeatAirPollution 



오늘 6월 5일은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된 ‘환경의 날’ 입니다. 우리 개인의 작은 실천으로부터 환경보호가 시작될 수 있음을 알리는 날이지요.


매년 맞이하는 ‘환경의 날’, 올해의 주제는 ‘대기오염 퇴치’이며 호스팅 국가는 중국 입니다.

매년 심각해 지는 대기오염 때문에 일회용 마스크가 필수가 되어버린 일상.

특히, 도시의 공기는 매연과 유해가스로 오염되어 우리 건강뿐만 아니라 각종 산업에도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기오염 물질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급속도로 가속화 되어 기후변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기 오염은 다양하고 복잡하게 발생하지만, 화석연료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전기 자원을 아껴쓰지 않는 것부터 플라스틱과 같은 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과 미세먼지 등이 대표적 입니다.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그리고 우리가 배출한 쓰레기가 재활용 불가 판정을 받아 소각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생각해보면 공통점은 무언가를 태우는 일 가운데 오염이 발생한다는 것이겠죠.

이러한 사실을 염두해 두었을 때, 실천의 큰 수칙은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와 폐기물의 소각 가능성 낮추기 입니다.


우리 개인들의 친환경적인 일상으로 대기오염의 일부를 줄여나갈 수 있다면 동참해 주실 수 있나요?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몇 가지만 소개합니다.


• 재활용 쓰레기 분류에 맞는 분리배출 하기

• 가능한 날에는 친환경 교통수단(자전거,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기

• 지금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는 뽑아 놓기

• 친환경 인증마크가 있는 제품을 포장없이 구매하기

• 중고마켓을 이용하거나 재사용과 재활용 가능한 물품으로 구매하기

• 환경개선교육이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변에 알리기


특히, 쓰레기 문제에 집중하는 우리 모두는 분리수거 팁을 좀 더 추가해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 일회용 식기가 음식물로 오염되지 않게 세척해서 배출하기

• 뚜껑과 용기가 서로 다른 재질일 경우 분리해서 배출하기

• 색깔이 있는 페트병은 재활용률이 극히 낮으므로 투명한 재질 선호하기

• 플라스틱 용기에 상표라벨 제거해서 배출하기

•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가 노력하여 잘 분류해 놓은 폐기물에 한 사람이라도 분리가 안된 폐기물이나 오염물질을 투하하면 재활용 불가 폐기물로 판정되니 항상 함께 동참하기


<*출처 : [리포트+] "영수증이 재활용 안 된다고?"…'알쏭달쏭' 재활용 분류법 총정리 / SBS 뉴스 >


환경의 날이 오늘 하루의 특별함으로 지나지 않고,

매일 사소한 순간마다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별을 보듬어주는 따스한 일상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내 소비습관과 생활방식을 먼저 살펴 가장 쉬운 방법부터 한걸음씩 시작해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간결하고 충만한 삶이 촘촘하게 다가올 것 입니다.


작년 환경의 날에는 ‘리터라티(Litterati)’라는 흥미로운 쓰레기 수거앱을 소개했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꼭 앱이 아니더라도 내가 만든 쓰레기를 버리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보면서 더 나은 대안 혹은 재사용 가능한 대체품이 없는지,

재활용 분리배출이 가능한 물건인지 등 다양한 관점으로 나의 일상의 소비문화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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